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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호 세한대 교수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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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호 세한대 교수, 신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호남

배종호 세한대 교수, 신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배종호 세한대 교수가 지난 24일 신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배종호 교수는 이날 신안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서 "건실한 기부문화 확산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신안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릴레이 챌린지 시민운동을 펼쳐 적극 홍보하고 확산시켜 목포시와 신안군의 통합을 통하여 가장 살

배종호 교수, 목포 국회의원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 3대 원칙 제시

배종호 교수, 목포 국회의원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 3대 원칙 제시

제 21대 목포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 민주당 출마 예정자인 배종호 세한대 교수가 30일 목포 국회의원 선거 민주당 승리를 위한 3대 원칙을 발표했다. 전 KBS 뉴욕 특파원 출신이자 진보진영 유력 정치평론가로 활동해온 배종호 교수는 이날 목포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박지원 의원을 꺾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경선, 승복하는 경선, 승리하는 경선 등 3대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름다운 경선 원칙과 관련해 배

배종호 교수, 26일 목포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

배종호 교수, 26일 목포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

KBS 뉴욕 특파원을 지낸 배종호 세한대 교수가 지난 26일 내년 총선 목포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 선언을 하고 자신이 '박지원 의원을 이길 수 있는 민주당 필승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배종호 교수는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준비된 국회의원 배종호! 목포~신안 통합으로 목포를 살리겠다"라고 밝히고 "과거 KBS 사장까지 바라보는 편안한 길을 포기하고 이렇게 4번째 도전에 나선 것은 반드시 목포를

배종호 세한대 교수, 제 21대 목포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

배종호 세한대 교수, 제 21대 목포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

KBS 전 뉴욕 특파원을 지낸 배종호 세한대 교수가 26일 오후 2시 목포시 의회 시민의 방에서 제 21대 목포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목포 국회의원 선거에 4번째 도전하는 배종호 교수는 “준비된 국회의원, 민주당 필승후보를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배종호 교수는 “지난 18대, 19대, 20대 연거푸 목포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 바 있고, 방송 정치평론 활동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자신이 민주당 공천을 받을

목포-신안 통합 움직임 ‘가시화’

목포-신안 통합 움직임 ‘가시화’

목포-신안 선 통합을 건의하는 목소리에 박우량 신안군수가 화답하면서, 목포-신안 통합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달 말 목포-신안 통합 추진 공동준비위원장인 배종호 세한대 교수로부터 “목포-신안 통합이 살 길입니다”라는 건의문을 받고 목포-신안 통합을 위한 특별초청강연회에 직접 연사로 나섰다. 사단법인 서남권 더불어 시민연대와 공인중개사협회 전남지부, 목포 리더스 클럽, 목포시민신문 등 4개 시민단체와 언론

목포 민주당 공천 경쟁 벌써부터 ‘치열’

목포 민주당 공천 경쟁 벌써부터 ‘치열’

제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호남정치 1번지 목포에서 민주당 공천을 거머쥐기 위한 움직임이 벌써부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조국 사태’에도 불구하고 목포에서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5선에 도전하는 박지원 의원의 위력이 아직도 만만치 않지만, 부정적인 여론도 그에 버금가는 상황. 이 때문에 목포 민주당 총선 주자들은 공천만 받으면 박의원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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